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소죽도
    여행 2011. 3. 1. 06:30

    소죽도

     

    소죽도란 이름 그대로 작은 대나무 섬이라는 뜻이다.

    옛날엔 섬이었는데 최근에 매립을 하여 육지가 되어 아름다운 공원이 되어 있었다.

    지금도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었으며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었다.

    소죽도 정자에 올라 진해만을 오가는 배들을 바라 보는 것도 재남고

    진해 시가지와 장복산을 바라보는 전경도 넘 아름답다.

     

    2011. 02. 05(토)

     

    소죽도에서 바라 본 진해만과 시가지     ▼

     

    갈매기들도 조개 캐나요? ㅎ    ▼

    주무시나요?    ㅋㅋ     ▼

    나는 안잔다   ㅎ   ▼

    춥다 빨리 나온나. ㅎ     ▼

    빈배를 보니 정치인 허주가 생각납니다.     ▼

    진해루의 운치   ▼

    더워도 더 이상 벗지마라 감기 걸린다..ㅎㅎ   ▼

     

    장복산과 진해 시가지    ▼

     

     

     

     

    소죽도에서 바라 본 진해 시가지와 장복산   ▼

    역광의 미학       ▼

    소죽도에서  남천과 놀기   ▼

    소죽도 정자    ▼

    소죽도의 전망   ▼

     

    저기 하고 손들 때 찍어라 ㅎ    ▼

     

     

     

     

    썰물이라 조개와 굴따는 분들이 많다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가대교 2  (0) 2011.03.12
    거가대교 1  (0) 2011.03.10
    진해루  (0) 2011.02.26
    주남저수지  (0) 2011.02.17
    진해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관  (0) 2011.01.2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