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드림파크 생태숲 학습관

진해드림파크 생태숲 학습관

 

생태숲 학습관 앞 나무들만 보아서는

여름인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숲은 우리의 미래"라는 글귀처럼 나무와 숲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하기도 어렵다.

산먼당이 산행을 즐기는 이유에는 건강을 챙기는 것도 있겠지만

 미지의 세상을 접한다는 설레임과 아름다운 나무들과 숲

그리고 이름모를 야생화와 갖가지 멋진 동물들을 만나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린 시절의 초딩이 되어 생태숲 학습관을 둘러 본다.

 

2011. 01. 15(토)

 

생태숲 학습관 앞에서    ▼

나무들만 보면 마치 여름같다  ▼

 

빨간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는 남천     ▼

 

학습관 앞에서 진해만을 배경으로  ▼

생태숲 학습관은 광석골 맨 위쪽에 있다  ▼

학습관 앞에서 바라 본 진해만   ▼

학습관 앞에서 장복산을 배경으로     ▼

 

 

생태숲 학습관 안에서    ▼

 

 

 

 

 

 

 

 

생태숲 학습관 안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 본 진해만      ▼

체험관   ▼

다시 바라 본 진해만     ▼

 

아름다운 진해만   ▼

푸르른 신록이 마치 여름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