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미봉 약수터에서 동구산 가는 길

갈미봉 약수터에서 동구산 가는 길

 

지단고개를 거쳐 갈미봉약수터에 갔다가

다시 지단고개로 돌아와 지단골로 내려 가지 않고

직진방향으로 동구산으로 간다.

잎이 떨어진 앙상한 나무 때문에 좌 우 전망이 넘 좋다. 

팔용산과 무학산 정상, 가포 갈마봉 전망대에서 바라 보는 것 보다 

마산 시가지와  합포만이 더 아름답다.

 

2010. 12. 18.(토)

 

파아란 하늘과 앙상한 나무가지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

갈미봉 약수터   ▼

갈미봉 약수터에서 조금 내려 가면 체육시설이 나온다.

그 체육시설에서 양곡동으로 내려 가는 길   ▼

체육시설 위에서 바라 본 장복산 모습   ▼

양곡동에서 두산중공업 가는 길  ▼

합포만과 무학산 뒤에 있는 대산의 모습    ▼

 

다시 지단고개로 가면서 갈미봉약수터에서   ▼

지단 고개   ▼

지단고개에서 동구산 가는 길   ▼

 

동구산 가면서 바라 본 장복산   ▼

동구산 가면서 바라 본 무학산과 창원시 마산회원구 일원의 모습       ▼

 

마산 제3부두   ▼

동구산 가는 길에 양곡 초등학교로 하산하는 이정표  ▼

구 창원시가지와 공단, 내대암봉, 비음산 날개봉, 비음산, 대암산 능선  ▼

무학산과 합포만    ▼

잠간의 휴식   ▼

다시 바라 본 장복산   ▼

동구산 가는 길, 좌측은 마산만 우측은 양곡동과 창원 구 시가지     ▼

무학산, 가고파의 합포만, 제4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