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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석양
2009. 12. 11(금)
모처럼 날씨가 포근하다.
그래서 그런지 눈길이 자꾸 창밖을 향한다.
시가지 너머로
구름과 석양이 시야에 들어 온다.
오늘따라 석양과 구름의 조화가 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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