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구봉산 엄광산 구덕산 시약산 승학산 종주산행 돌탑-꽃마을

김귀영의 구봉산 엄광산 구덕산 시약산 승학산 종주산행 돌탑-꽃마을

2009. 10. 10(토)

 엄광산 504봉에서 시약산 구덕산을 배경으로      ▼

  엄광산 504봉 오르면서 바라 본 부산 남항대교     ▼

 엄광산 504봉의 된 비알 거의 다 올랐습니다.         ▼

 지나 온 봉오리들(제일 우측 봉오리가 구봉산)        ▼

 구봉산 우측 산속 흰 건물(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옆이 들머리       ▼

  엄광산 504봉에서 바라 본 해운대 방향        ▼

 산속 건물은 부산 동의대학교  캠퍼스, 멀리 황령산과 해운대 장산도 보인다.    ▼

엄광산 504봉에서 바라 본  백양산과 금정산      ▼

엄광산 504봉에서 바라 본 부산 시가지(동래 방향을 바라 보고)        ▼

 504봉에서 바라본 신선대 부두쪽, 우측섬은 태종대가 있는 영도, 가운데 조그마한 섬은 한국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육지와 연결)        ▼

  뒤에 보이는 산이 시약산과 구덕산이고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표지석이 있는 엄광산 508봉(504봉으로 잘못 표시되어 있다)      ▼

 역광을 피해 배경 생각없이 한방        ▼

 뒤에 보이는 산이 엄광산 표지석이 있는 봉오리       ▼

 다시 바라 본 백양산과 금정산      ▼

 저 멀리 낙동강과 김해평야가 보인다           ▼

  방화선인지 등산길인지 참 넓다, 솔향기가 넘 좋다         ▼

 처음엔 시내버스 노선을 몰라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인 사상역에서 지하철를 타고 개금역에서 내려 산행할 생각도 했다.     ▼

 지나 온 엄광산 504봉(표지석이 없음)         ▼

 엄광산 표지석 옆 정자        ▼

 지도상으로 보면 이 504봉 표지석은 동의대학교 뒷산 쪽으로 옮기고 여기 동서대학교 뒷산은 엄광산 508봉 표지석을 세워야 한다.     ▼

 엄광산 508봉에서 바라 본 시약산, 구덕산, 489봉, 457봉 -오늘 저산들을 넘어야 한다.       ▼

 엄광산 508봉에서 바라 본 남항대교 모습        ▼

 엄광산 표지석에서 기념 사진         ▼

 금정산에 가면 세심정(洗心井 마음을 씻는 우물)이 있고, 이곳 엄광산 정상에는 무심정(無心亭 마음을 비우는 정자)있다.

세심정이나 무심정 모두 마음을 비우라는 말,         ▼

 엄광산 508봉에서 다시 바라 본  가야할 능선들, 구덕령까지 다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함.    ▼

 엄광산 하산길에 잘 생긴 소나무      ▼

 엄광산 하산길에 줌으로 당겨 본 구덕산과 승학산     ▼

 엄광산 하산길에 바라 본 낙동강과 김해평야      ▼

 앞에 보이는 것은 구덕산 뿐     ▼

 줌으로 잡아 보고    ▼

 처음 하산길은 제법 경사도가 있다     ▼

 뒤돌아 본 엄광산      ▼

 이런 편안한 안부길도    ▼

 꽃마을(구덕령 모습), 중앙 길따라 직진 하면 구덕산으로 가는 길이 있다   ▼

꽃마을은 길가는 산님들을 위한 식당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꽃마을이라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추측하건대 아마 꽃을 많이 재배하는 마을이었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