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향 다녀 오는 길

추석에 고향 다녀 오는길

2009. 10. 3(토)

 

 고향집 옥상에서 바라 본 호수같은 고향 바다와 사천 와룡산 능선   ▼

 마을 회관과 교회 종각(왼쪽 위, 교회는 마을회관에 가려 보이지 않음)  ▼

 옥상에서 바라 본 남쪽 하늘     ▼

 줌으로 당겨 본 고향 앞 바다 (바다 건너는 진사공단)      ▼

 시골 집       ▼

 

 

 가정예배와 아침식사를 일찍 끝내고 산소 가는 길     ▼

 멀리 보이는 산마루금은 사천 와룡산 능선     ▼

 시골 선산 뒷쪽으로 보이는 하동 금오산 모습       ▼

 억새풀과 가을 하늘      ▼

고향하늘이라 그런지 더 맑고 더 아름답다            ▼

 고향집을 지키고 있는 막내동생(3남6녀 중 제일 막내)과 함께, 형님은 9박10일 일정으로 총회 일로 해외 출타(호주)        ▼

 

 아버지 산소       ▼

 산소에서       ▼

 

 

 

 

 아버지 산소에서 바라 본 사천 와룡산      ▼

 

 

 

 85세의 연세에도 새벽기도를 하루도 걸으지 않으시고 장년처럼 일하시는 울 어머니     ▼

 시골집 화단에 핀 채송화      ▼

 집 앞에 있는 수수      ▼

 어린 시절의 추억이 묻어 있는 울 고향       ▼

 

 고향 바닷가에서     ▼

 

 

  

 귀가 중 남해안 고속도로에서(이번 추석은 아들이 운전한 관계로 조금 수월했다)     ▼

 고속도로 정체를 예상하여 아침식사 후 곧바로 출발한 관계로 평소 보다 일직 귀가함    ▼

 

 

 

 

 

 

 

 

 창원 대로에서, 아들이 운전하는 관계로 멋진 하늘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

 

 동남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