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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물이 영글어 가는 2008년도 어느 가을 날에이 블로그는 공개된 저의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
산행의 발자욱과 산행정보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됨은 물론 우리 가족에게는 대를 이어 귀중하고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역사를 쓰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남겨 주신 아름다운 흔적들이 값진 보석이 될 것입니다.
찾아 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2008. 9. 23. 김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