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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에 다시 만난 아들 지난 토요일 삼척에 조문갔다가 잠시 아들을 면회하고 왔다. 근데 화요일 울 동네 가까이에 운행을 왔다기에 점심 시간에 잠간 아들 얼굴을 보고 왔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들을 보니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11. 04. 26(화) 진해루에서 ▼ 같이 온 선임은 금요일 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