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2014.10.16.(목)
퇴근 길에 입동(11. 8.)이 지나니 낮이 제법 짧아 졌습니다. 오후 6시 인데도 캄캄합니다.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몇 장 쿡 했답니다. ㅎ
퇴근 길에 2011. 05. 18(수)
춘삼월 창원에도 눈이 2010. 03. 10(수) 모처럼 우리가 사는 동네에도 눈이 내렸다.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 지고 아침 일찍부터 눈 때문에 동네가 요란스럽다. 어른도 아이도 가슴설레이는 것은 마찬가지 산먼당도 걸어 출근하면서 디카놀음으로 아름다운 설경을 담았다. 삼월 창원에도 이렇게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