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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간병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월 25일
둘째가 맹장염 수술을 했다.
옆지기와 급히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올라가
3박4일 동안(1. 25. ~ 28.) 간호를 하고 왔다.
2017. 02. 01.
서울 도착하니 밤 10시, 혼자서 후배의 보호자 서명을 받아 4시에 수술을 했단다.
병실이나 휴계실이 넘 따뜻하다.
환자 식사
의사나 간호사분들의 환자에 대한 써비스가 너무 좋았다.
식사를 하고 병실에 들어 가기 전에 한 컷
요즘은 병원도 마치 호텔 같다.
점심 식사 후에
병실 휴계실에서
병원에서 바라 본 강북
병원 복도에서 회복운동 중
귀가길에 선산휴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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