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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해는 서산에 지고 본문
해는 서산에 지고
유행가 가사처럼 해는 서산에 지고
보람찬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2016. 11. 29.(화)
무학산을 줌으로
2016. 11. 30.(수) 퇴근길에
2016. 12. 01.(목)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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