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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옷을 벚는 은행나무
다른 은행나무들은 벌써 가지가 앙상한데
가을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나 보다.
2015. 12. 18.(금) 출근길 아침에(사무실 앞)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