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을 다녀와서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을 다녀와서

9. 19.(토) 벌초 가던 날

냉면으로 유명한 진주시내 하연옥에 들러 점심을 먹고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을 경유 고향 선산에 벌초를 다녀 왔다.

축제장은 선산이 있는 고향땅과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축제는 9. 22.(화)부턴데 주말이라 그런지 제법 찾는 이들이 많았다.

축제장은 북천역 주변으로 주차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메밀꽃과 코스모스의 향연

가을을 느끼기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2015. 09. 19.(토)

 

메밀꽃 밭에서

북천면 사무소

북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