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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팝나무
    일상 2014. 4. 24. 13:53

    이팝나무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교목.

    키는 20m에 이르며, 가지의 색은 회갈색이다.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잎은 길이 3~15㎝, 너비 2.5~6㎝로 마주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어릴 때는 톱니가 있다.

     잎의 뒷면 중앙맥[中助]에 연한 갈색 털이 있다.

    꽃은 길이가 1.2~2㎝, 너비가 3㎜로 5~6월에 새 가지에서 피며, 꽃대에는 마디가 있다.

    꽃받침은 4장으로 깊게 갈라지며, 흰색의 꽃잎도 4장이다.

    2개의 수술은 꽃잎의 통부분 안쪽에 붙어 있으며, 씨방은 2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매는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이 피침형이고 꽃잎의 너비가 1~1.5㎜인 것을 긴잎이팝나무(var. coreana)라고 한다.

    흰꽃이 나무를 덮을 때 마치 흰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팝나무라고 한다.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나 풍치수로 심는데 목재는 건축·가구재로 쓰고, 목부에서 염료를 추출한다.

    식물 전체를 지사제·건위제로 사용하며, 꽃은 중풍치료에 쓰이기도 한다.

    -백과사전에서 퍼 옴-

    2014. 04.24.(목) 출근길에

     

    어려운 시기 일수록

    손에 손잡고....

     

    2014. 04. 24.아침에 ↓

     

    2014. 04. 19.(토) 부산 조카 결혼식 다녀 오는 길에 ↓

     

    2014. 04. 24.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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