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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에 올라
산먼당은
가픈 숨 몰아 쉬며
한 겨울에도 땀 흘리며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산에 오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013. 01. 20.(일)
비음산 정상의 이정표
등산 장갑이 마르지 않아 목장갑 끼고
목장원 앞에서 바라 본 비음산
장준하님의 돌베개란 책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
좌로부터 청라봉 용제봉 신정봉 대암산 불모산 모습
정병산과 비음산 날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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