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대포 해수욕장

산먼당 2010. 6. 8. 20:58

다대포 해수욕장

 

처음에 들어 갔던 입구로

다시 돌아 나오면 들어 갈 때 보았던

하이얀 백사장과 수평선이 끝없이 펼쳐진

다대포 해수욕장을 다시 만나게 된다. 

외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이곳 산호 횟집에서

회덧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는데

주인도 친절하려니와 싱싱한 자연산 회 덧밥과

매운탕이 그야말로 환상이다.

이렇게 해서 다대포 몰운대와 해수욕장 구경 끝....ㅎㅎ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