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메모

나홀로 산행

산먼당 2009. 4. 8. 16:07

 

 

누군가 지나 간 길이라고 하더라도 

처음 가 본 산길을 

나 홀로 걷는 다는 것은 

한없는 즐거움이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2009. 2. 21.(토) 마산 팔용산 산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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